So my name..

제 이름은..

I’m Ki Hong Lee.


And obviously that’s a very..

아시다시피 제 이름은..

That’s a very Korean name.

순수 한국이름이죠

I definitely thought about changing it.

저도 이름을 바꿀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요

I think Uzo Aduba had an interview with Seth Mayers one time,

우조 아두바 씨가 세스 마이어스의 토크쇼에 나오셔서 한 인터뷰를 보고는

And I think she said it best.

그 분 말이 확 와 닿아서 바꾸지 않기로 했어요

She actually tells the story about how she goes to her mom and says,

우조 씨는 본인의 이름과 관련하여 어머니께 이렇게 여쭤 봤대요

Mom, can I change my name?

엄마 저 이름 바꿔도 돼요?

Because no one can pronounce my name correctly.

아무도 제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 한단 말이에요

And she goes,

그랬더니 어머니가

Well, if they can learn how to say Dostoevsky and Tchaikovsky and all those names,

“세상 사람들이 도스토옙스키나 차이콥스키 같은 이름을 발음할 수 있는 걸 보면

They can learn how to say your name.

네 이름도 충분히 발음할 수 있을거야”

And that resonated with me and I was like,

이 말이 저에게 정말 크게 와 닿아서 전 속으로 이랬죠,

That’s right, man!

그래 바로 저거지!

You don’t have to change your name for anybody!

다른 사람 때문에 굳이 내 이름을 바꿀 필요가 있나!

You know, you can just be yourself.

그냥 제 자신을 당당히 나타내고

And make them learn your name.

세상 사람들이 제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게 만들려고요

If you’re good enough,

만약에 제가 정말 훌륭하고

and if you’re talented enough,

재능이 뛰어나다면

and you’ve been around for a while, 

그리고 경력이 쌓인다면

they will learn your name.

사람들이 제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려고 하겠죠

You think Yasiel Puig is easy to bronounce?

야시엘 푸이그는 어디 발음하기 쉬운가요?

But people learn his name because he’s so good.

그래도 사람들이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려고 하잖아요

And he’s so popular, right?

그가 유명하고 하니까요

And like, I think if anything,

그리고 저는 매사에 무엇이 됐든 간에

I try to use it as motivation to work harder.

이를 동기부여삼아 열심하 하려고 해요

I mean it’s changing obviously and changing very slowly.

물론 바뀌겠지만 오래 걸리긴 하겠죠

And the only way to change it faster

만약에 이를 더 빠르게 바꾸고자 한다면

or to kind of launch a new wave of how people see Asians is to

아니면 동양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물결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create our own content,

우리만의 고유한 콘텐트를 만들거나

to create our own stories

우리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어서

and make opportunities for ourselves as actors and as entertainers.

아시아계 배우들이 기회의 폭을 넓게 가져갈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면 된다고 봅니다

I think honestly, that’s the only way and it’s hard.

솔직히 말해서 이게 유일한 방법인 것 같고 굉장히 힘들겠죠

It’s not easy, but, don’t give up and just keep trying.

물론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부딪혀 봐야죠

I think that’s the only way to change anything is to just take it and change it yourself.

이러한 기류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엔 없다고 봅니다. 우리 스스로 변해야 해요